캠페인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모바일 딥링크 활용법 4가지

앱으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 ‘딥링크’
광고를 눌렀는데 앱 안의 특정 화면으로 바로 이동한 적이 있으신가요? 이처럼 사용자를 앱의 원하는 화면으로 연결하는 링크를 딥링크라고 해요.
마케터라면 딥링크가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URI 스킴, 유니버설 링크, 앱 링크, 디퍼드 딥링크 중 무엇을 언제 써야 하는지는 헷갈리기 쉬워요. 캠페인 목적과 사용자 맥락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고, 금융권이나 대기업처럼 보안 검토가 들어가는 조직이라면 도입 전에 함께 확인할 항목도 있어요.
이 글에서는 4가지 딥링크 방식의 차이와 캠페인별 적합도,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도입 시 점검해야 할 기준까지 정리했어요. 자체 캠페인에 딥링크가 어떤 방식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판단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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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링크는 주로 앱 설치 사용자를 특정 화면으로 바로 보내는 데 쓰이고, 디퍼드 딥링크는 앱이 없는 사용자도 설치 후 원래 의도한 화면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식으로 크게 구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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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 스킴, 유니버설 링크, 앱 링크, 디퍼드 딥링크는 쓰임이 달라서 캠페인 목적과 사용자 맥락에 맞게 골라 사용해야 해요. 특히 리타겟팅, CRM, 레퍼럴처럼 클릭 이후 맥락이 중요한 캠페인에서는 딥링크 설정과 운영 방식이 성과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왜 모바일 마케팅에서 딥링크가 중요할까요?
모바일 마케팅에서는 클릭 수보다 클릭 이후 사용자가 어디에 도착하는지가 더 중요해요. 사용자를 앱 메인 화면으로 보내면 다시 원하는 페이지를 찾아가야 하지만, 딥링크를 활용하면 캠페인 의도에 맞는 화면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죠. 그만큼 경로는 짧아지고, 이탈 가능성은 낮아지게 하는 것이 딥링크의 역할이에요.
1. 딥링크로 기본 전환 경로 설계하기
의도적인 경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딥링크는 전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지점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특히 아래와 같이 도착해야 할 페이지가 명확한 캠페인에서 딥링크 효과가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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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광고 클릭 → 이벤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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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이탈 안내 → 담아둔 상품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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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메시지 클릭 → 쿠폰 페이지
이때 핵심은 연결 기능 자체가 아니라 클릭 이후 흐름을 끊기지 않게 설계하는 것인데요. 같은 캠페인이라도 딥링크 적용은 사용자의 앱 설치 여부에 따라 실제 이동 경로는 달라질 수 있어요.
이렇게 광고, 콘텐츠 등을 클릭한 유저를 상세 페이지로 보내는 동작을 ‘딥링킹(Deel linking)’이라고 하며, 딥링킹 유저 시나리오는 보통 앱 설치 사용자와 앱 미설치 사용자,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어요.
2. 딥링킹 시나리오 한눈에 보기
| 구분 | 앱 미설치 사용자 | 앱 설치 사용자 | 이동 단계 | 기대 효과 |
|---|---|---|---|---|
| 딥링크 적용 | 클릭 → 앱마켓/웹사이트 이동 → 앱 설치 후 첫 실행 → 앱 기본 화면 이동 | 클릭 → 설정된 경로 이동 → 앱 실행 → 앱 기본 화면 이동 | 단계가 상대적으로 길어짐 | 앱 진입 후 다시 탐색 필요 |
| 딥링크 미적용 | 클릭 → 앱마켓 이동 → 앱 설치 후 첫 실행 → 특정 앱 페이지 연결 | 클릭 → 특정 앱 페이지 바로 연결 | 탐색 단계 감소 | 클릭 맥락 유지, 목적 페이지 빠른 도달 |
표를 보면 앱 설치 사용자와 앱 미설치 사용자 사이의 차이를 먼저 발견할 수 있어요.
앱 설치 사용자는 딥링크가 적용되면 클릭 후 특정 앱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기본 화면에서 다시 원하는 페이지를 찾는 과정을 줄일 수 있어요.
반면 앱 미설치 사용자는 앱 설치 자체는 거쳐야 하지만, 설치 후 첫 실행 시 특정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 설치 이후 탐색 단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죠.
중요한 건 사용자가 현재 앱을 설치한 상태인지, 딥링크가 적용되어 있는지에 따라 클릭 이후의 이동 경로와 사용 경험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딥링크는 사용 환경과 운영체제, 연결 방식에 따라 구현 구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무에서는 어떤 유형의 딥링크를 써야 하는지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아래는 실무에서 주로 사용하는 딥링크 4가지예요.
대표적인 딥링크 4가지, 캠페인별 이렇게 활용하세요
딥링크를 실무에서 사용할 때는 앞서 설명한 시나리오처럼 먼저 사용자가 어떤 방식으로 앱을 열 것인지와 앱이 설치되지 않은 사용자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나눠서 봐야 해요.
마케터 입장에서는 특히 스킴 딥링크, 유니버셜 링크, 앱 링크, 디퍼드 딥링크를 비슷한 개념처럼 받아들이기 쉬운데요. 먼저 정리하면, URI 스킴·유니버설 링크·앱 링크는 ‘딥링크를 여는 방식’, 디퍼드 딥링크는 ‘설치 전후를 이어주는 도입 시나리오’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1. URL 스킴 딥링크: 빠르게 적용하기 쉬운 연결 방식
URI 스킴은 앱이 자체적으로 가진 스킴값을 호출해 앱을 여는 방식이에요.
웹에서 URL로 페이지를 찾듯, 앱도 myapp:// 같은 전용 주소를 통해 호출할 수 있어요. 여기에 추가 경로를 붙이면 앱 실행뿐 아니라 특정 화면으로의 이동까지 함께 지정할 수 있어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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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구조가
scheme://path형태로 단순해서 이해하기 쉬워요. -
빠르게 적용을 시작하기에 부담이 적어요.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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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스킴값을 다른 앱도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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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환경에 따라 오픈이 일관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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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원하는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런 캠페인에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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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이미 설치된 기존 사용자 대상 CRM 캠페인
- 푸시, 문자,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처럼 이미 앱을 쓰고 있는 사용자에게 특정 혜택 화면이나 쿠폰 페이지로 바로 보내야 할 때 적합해요. 사용자의 현재 맥락과 목적지가 분명할수록 인게이지먼트(engagement)와 컨버전(Conversion)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이런 캠페인에서는 빠른 인앱 연결의 효과를 기대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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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겟팅처럼 ‘다시 들어오게 만드는’ 캠페인
- 장바구니 이탈, 상품 조회 이탈, 휴면 복귀 캠페인처럼 이전 행동 이력이 있는 사용자를 다시 불러올 때 유용해요. 이미 관심을 보였던 사용자일수록 인게이지먼트와 수익 이벤트가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어, 목적 페이지를 바로 여는 구조가 특히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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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내 특정 행동을 바로 유도해야 하는 프로모션 캠페인
- 한정 할인, 특정 상품전, 시즌 이벤트처럼 도착 페이지가 명확한 프로모션에 적합해요. 사용자가 앱 메인 화면에서 다시 탐색하지 않고 바로 이벤트 상세나 상품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어, 클릭 후 흐름을 더 짧게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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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환경이 비교적 통제되는 채널
- 사내 앱, 멤버십 앱, 파트너십 앱처럼 사용자군과 유입 경로가 비교적 명확한 환경에서 쓰기 좋아요. URI 스킴은 구조가 단순해 빠르게 적용하기 좋지만, 채널과 단말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예외 케이스가 늘 수 있어 통제된 운영 환경에서 더 안정적으로 쓰는 것을 추천해요.
2. 유니버셜 딥링크: iOS 사용자를 앱으로 연결하는 방식
유니버설 링크는 iOS에서 제공하는 딥링크 방식이에요.
https://로 시작하는 일반 웹 링크를 사용하지만, 앱이 설치된 경우에는 웹 대신 앱이 열리고,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웹페이지가 열리는 구조에요. 마케터 입장에서는 iOS 사용자에게 더 자연스러운 앱 연결 경험을 설계할 때 자주 보게 되는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돼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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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웹 링크처럼 보여 사용자 입장에서 더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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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 여부에 따라 연결 흐름을 유연하게 설계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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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웹투앱 시나리오에 활용하기 좋아요.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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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중심 방식이라 안드로이드와는 별도로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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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구조가 URI 스킴보다 복잡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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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연결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 캠페인 흐름까지 함께 점검해야 해요.
이런 캠페인에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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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사용자 대상 CRM 캠페인
- 문자, 이메일, 푸시, 알림톡처럼 메시지를 통해 사용자를 다시 앱으로 불러와야 할 때 적합해요. 특히 이미 앱을 쓰고 있는 사용자에게 특정 혜택 화면, 쿠폰 페이지, 멤버십 화면처럼 목적지가 분명한 페이지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할 때 활용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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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앱 전환이 중요한 프로모션 캠페인
- 이벤트 페이지, 브랜드 소개 페이지, 상품 기획전처럼 웹에서 먼저 정보를 보여준 뒤 앱으로 전환시키고 싶은 캠페인에 잘 맞아요. 사용자가 iOS 환경에서 링크를 눌렀을 때 앱이 설치되어 있다면 앱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웹으로 이어질 수 있어 흐름을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설계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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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 여부가 섞여 있는 iOS 사용자 대상 캠페인
- 같은 캠페인 안에서도 누군가는 앱 설치 사용자이고, 누군가는 아직 비설치 사용자일 수 있어요. 이럴 때 유니버설 링크는 하나의 링크를 기준으로 사용자 상태에 따라 다른 연결 흐름을 설계할 수 있어 운영 효율 측면에서도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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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콘텐츠, 메시지를 하나의 링크 기준으로 운영하고 싶은 경우
- 여러 채널에서 같은 프로모션이나 같은 랜딩 목적지를 안내해야 할 때 적합해요. 웹 링크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마케터 입장에서는 채널별 소재를 운영하면서도 연결 구조를 비교적 일관되게 가져갈 수 있어요.
3. 앱링크: 안드로이드 사용자 연결에 적합한 방식
앱 링크는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활용되는 딥링크 방식이에요. 웹 링크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앱 안의 특정 화면으로 연결할 수 있어, 안드로이드 사용자 대상 캠페인에서 자주 활용돼요. 실무에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더 안정적인 앱 연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식으로 이해하면 쉬워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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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링크 기반이라 운영 구조가 상대적으로 덜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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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사용자 대상 연결 흐름을 설계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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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CRM, 리타겟팅 등 다양한 캠페인에 활용할 수 있어요.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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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중심 방식이라 iOS와는 별도로 운영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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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과 검증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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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캠페인 적용 전 테스트가 중요해요.
이런 캠페인에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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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사용자 대상 CRM 캠페인
- 푸시, 문자, 이메일, 메시지 캠페인처럼 기존 사용자를 다시 앱으로 유입시켜야 할 때 적합해요. 특히 쿠폰함, 특정 상품 페이지, 프로모션 화면처럼 바로 다음 행동이 정해져 있는 경우 앱 링크를 통해 더 짧은 경로를 설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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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중심 리타겟팅 캠페인
- 장바구니 이탈, 조회 이탈, 휴면 복귀처럼 다시 들어오게 만드는 캠페인에 쓰기 좋아요. 이미 관심을 보였던 사용자를 앱 안의 관련 페이지로 바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클릭 이후 흐름을 짧게 만들고 재참여 가능성을 높이는 데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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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URL을 함께 쓰는 프로모션 캠페인
- 광고 랜딩, 배너, 모바일 웹 페이지와 함께 앱 전환을 설계해야 할 활용하기 좋아요. 특히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웹과 앱의 연결을 함께 운영해야 할 때, URL 기반으로 구조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실무적으로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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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안드로이드 유입 경로를 다루는 캠페인
- 검색, 광고, 콘텐츠, 메시지 등 여러 진입 경로에서 사용자가 들어올 떄도 적합해요. 유입 채널이 다양할수록 연결 경험이 흔들리기 쉬운데, 앱 링크는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비교적 일관된 앱 연결 구조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디퍼드 딥링크: 앱 미설치 사용자까지 연결하는 방식
앞서 살펴본 URL 스킴 딥링크, 유니버설 링크, 앱 링크는 사용자를 어떤 방식으로 앱에 연결할지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디퍼드 딥링크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앱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사용자도 앱 설치 이후 원래 의도한 화면까지 이어서 보낼 수 있는가를 다루는 개념이에요.
예를 들어 사용자가 프로모션 광고를 클릭했는데 앱이 없다면 먼저 앱을 설치하게 돼요. 이때 앱 설치 후 첫 실행에서 메인 화면이 아니라, 원래 클릭했던 이벤트 페이지나 상품 화면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디퍼드 딥링크예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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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미설치 사용자도 설치 후 원하는 화면으로 이어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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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CRM, 레퍼럴처럼 클릭 당시의 맥락을 설치 이후까지 유지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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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 이후 다시 원하는 페이지를 찾게 하는 탐색 단계를 줄일 수 있어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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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링크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SDK 설정이나 앱 내 처리 구조가 함께 준비되어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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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채널, 캠페인 환경에 따라 기대한 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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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이후 어떤 값을 넘기고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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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드 딥링크는 자체 구축도 가능하지만 SDK 처리, 설치 후 파라미터 전달, OS 업데이트 대응까지 직접 관리해야 해서, 대부분의 팀은 MMP에 위임하는 편이에요. 직접 구축과 MMP 활용 중 선택은 운영 리소스와 측정 정확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해요.
실무에서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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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가 전제되는 신규 유저 유입 캠페인
앱 설치 광고나 신규 프로모션처럼 앱 미설치 사용자가 많이 유입되는 캠페인에 적합해요.설치 이후에도 처음 클릭한 프로모션 화면이나 특정 상품 페이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 설치 직후 이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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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겟팅처럼 다시 관심을 이어가야 하는 캠페인
- 사용자가 광고를 눌렀지만 앱이 없는 상태라면, 설치 이후에도 원래 관심을 보였던 페이지로 연결되는 흐름이 중요해요. 특히 장바구니 이탈, 상품 조회 이탈, 재참여 유도 캠페인에서는 클릭 당시의 맥락을 유지하는 데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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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럴 캠페인처럼 특정 정보 전달이 필요한 경우
- 친구 초대, 추천 코드 입력, 초대 보상 지급처럼 설치 후에도 특정 정보가 유지되어야 하는 캠페인과 잘 맞아요. 예를 들어 추천 링크를 클릭한 사용자가 앱 설치 후에도 추천인 코드가 반영된 화면으로 들어가야 한다면, 디퍼드 딥링크 설계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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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 후 첫 경험이 중요한 온보딩 캠페인
- 앱을 처음 실행한 사용자를 메인 화면으로만 보내면, 방금 클릭했던 메시지나 혜택 맥락이 끊길 수 있어요. 반면 디퍼드 딥링크를 활용하면 웰컴 혜택, 특정 카테고리, 가입 완료 유도 화면처럼 첫 행동이 분명한 지점으로 연결하기 쉬워요.
금융권·대기업의 딥링크 도입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모바일 마케팅에서는 딥링크를 전환 경로를 짧게 만드는 도구로 보지만, 금융권과 대기업에서는 마케팅팀만의 판단으로 도입을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는 보안, 인프라, 플랫폼 조직과 함께 검토가 진행되기 때문에 마케터도 어떤 지점에서 내부 검토가 필요해지는지는 미리 알고 있어야 해요.
특히 딥링크나 디퍼드 딥링크가 SDK와 함께 운영될 때는, 연결 기능 자체보다 데이터 수집 범위, 저장 구조, 고객사별 데이터 분리 방식, 설정 제어 가능 여부 같은 질문이 함께 나올 수 있어요.
이런 내용은 마케터가 직접 판단할 영역은 아니지만, 딥링크가 포함된 플랜의 도입 논의 과정에서 자주 확인되는 포인트인 만큼 미리 정리해 두면 내부 협업과 검토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
심의 통과를 위해 미리 정리해두면 좋은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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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저장 구조: 수집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고객사별 데이터가 어떤 방식으로 분리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특히 금융권은 우리 데이터가 다른 고객사 데이터와 어떻게 분리되는지 상세히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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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수집 범위: 딥링크 기능만 사용하더라도 SDK가 기본적으로 어떤 항목을 자동 수집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이 범위가 불명확하면 보안 심의 단계에서 설명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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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최소화 가능 여부: 딥링크/디퍼드 딥링크만 우선 도입하고 싶다면, 추적 기능이나 자동 실행 기능을 어디까지 제한할 수 있는지 검토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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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심의 대응 가능성: 기능 설명만으로는 부족하고, 데이터 흐름·저장 구조·수집 항목·설정 옵션을 내부 검토 문서 수준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엔터프라이즈 조직에서는 이 부분이 실제 도입 속도를 좌우해요.
딥링크 도입을 검토하는 마케터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만 모았어요
Q1. iOS만 우선 적용해도 될까요, 양 OS를 동시에 적용해야 하나요?
캠페인 타겟 비중에 따라 달라요. 사용자 OS 비중을 먼저 확인하고, 어느 한쪽이 70% 이상이라면 그쪽부터 우선 적용하는 팀도 많아요. 다만 광고, CRM, 레퍼럴처럼 같은 캠페인을 양 OS에 동시에 운영한다면, 처음부터 유니버설 링크와 앱 링크를 함께 설계하는 편이 운영 효율 측면에서 더 좋아요.
Q2. 디퍼드 딥링크는 직접 구축하는 게 좋을까요, MMP 솔루션을 쓰는 게 좋을까요?
직접 구축도 가능하지만 SDK 처리, 설치 후 파라미터 전달, OS 정책 변경 대응까지 직접 관리해야 해요. 대부분의 팀은 측정 정확도와 운영 리소스를 고려해 MMP에 위임하는 편이에요. 자체 데이터 인프라가 충분하고 보안 정책상 외부 SDK 도입이 어려운 조직이라면 자체 구축을 검토하기도 해요.
Q3. 딥링크 도입 후 효과는 어떤 지표로 측정해야 하나요?
가장 먼저 보는 지표는 클릭에서 도착 페이지까지의 도달률과 도착 페이지에서 다음 전환 행동까지의 전환율이에요. 메인 화면 경유 대비 이탈이 얼마나 줄었는지, 목적 페이지에서의 행동 완료율이 얼마나 올랐는지 비교하는 거죠. 리타겟팅이나 레퍼럴 캠페인이라면 클릭 당시 맥락 유지 후 재참여율도 함께 봐야 해요.
Q4. 보안 심의 통과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자료는 무엇인가요?
금융권·대기업에서 자주 요청받는 자료는 데이터 수집 항목 명세서, 저장 구조 및 고객사별 분리 방식 설명, SDK 자동 수집 범위와 비활성화 옵션, 데이터 보관·삭제 정책 등이에요. 이 4가지를 미리 정리해두면 보안 심의 단계에서 설명 부담이 크게 줄어요.
Q5. 딥링크를 적용했는데도 원하는 화면이 바로 열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딥링크를 적용했다고 해서 모든 사용자에게 항상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은 아니에요. 사용자의 앱 설치 여부, 운영체제, 링크 방식, 앱 설정 상태에 따라 실제 연결 경로가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앱 설치 사용자는 특정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지만, 앱이 설치되지 않은 사용자는 설치 이후 별도 흐름을 거쳐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실무에서는 어떤 조건에서 특정 경로로 연결되는지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 캠페인에 딥링크 설계가 필요한지 점검해 보세요
지금 운영 중인 캠페인을 떠올리며 아래 5가지 중 몇 개가 해당하는지 체크해 보세요. 2개 이상 해당한다면 단순 링크보다 딥링크 설계가 필요한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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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후 도착해야 할 페이지가 명확한 캠페인이 있나요? → 이벤트 페이지, 쿠폰, 장바구니처럼 목적지가 분명한 캠페인일수록 메인 화면 경유는 이탈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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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안드로이드 사용자를 하나의 링크로 운영해야 하나요? → 운영체제별로 따로 링크를 만들고 있다면 유니버설 링크와 앱 링크를 함께 다루는 구조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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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미설치 사용자도 같은 흐름으로 데려와야 하나요? → 설치 광고, 신규 프로모션, 레퍼럴 캠페인이라면 디퍼드 딥링크가 사실상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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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이후 첫 화면에서 추천 코드나 쿠폰 같은 값이 유지돼야 하나요? → 레퍼럴, 웰컴 혜택, 초대 보상처럼 클릭 시점의 정보가 설치 이후로 이어져야 한다면 디퍼드 딥링크와 파라미터 설계가 함께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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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인프라 팀이 함께 검토하는 도입 절차가 있나요? → 금융권·대기업이라면 SDK 자동 수집 범위와 데이터 분리 구조까지 검토 대상이에요.
위 5가지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어떤 딥링크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지가 달라져요. 앞서 살펴본 4가지 방식과 캠페인별 적합도를 기준으로 우리 팀의 캠페인부터 매핑해보세요.
딥링크 도입,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딥링크는 광고, CRM, 리타겟팅, 레퍼럴처럼 클릭 이후 맥락이 중요한 캠페인에서 특히 효과를 발휘해요. 다만 어떤 방식을 어떤 캠페인에 적용할지는 기획 단계부터 함께 검토해야 해요.
에어브릿지 딥링크 플랜은 10K MAU까지 무료로, 무제한 링크와 QR 코드, 디퍼드 딥링크, 브랜드 도메인, 실시간 분석까지 제공해요. 우리 팀에 딥링크 설계가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데모 신청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Written by 프리랜서 에디터 강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