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pportLabs(라포랩스)
CommerceIntroduction
라포랩스는 4050의 일상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이에요. 2020년 4050 여성을 위한 패션 플랫폼 퀸잇을 런칭한 이후, 산지의 맛을 식탁에 전하는 식자재 플랫폼 '팔도감'까지 사업을 확장했어요. 최근 퀸잇은 패션을 넘어 리빙, 뷰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4050을 위한 슈퍼앱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퀸잇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1월 앱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고, 2025년에는 매출 85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어요. 같은 해 포브스코리아 대한민국 고속성장 스타트업 50에 선정되며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앱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Overview
퀸잇의 퍼포먼스 마케팅팀은 첫 구매자 확보와 앱 MAU 증대를 2026년 핵심 미션으로 세웠어요. 이를 위해 웹으로 유입된 신규 유저를 앱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웹투앱 전략을 본격적으로 확대했고, 웹과 앱을 잇는 트래킹 환경을 에어브릿지로 구축했어요.
웹 곳곳에 배치한 팝업과 모달에 에어브릿지 트래킹 링크를 적용하고, 디퍼드 딥링크를 활용해 웹에서의 유저 행동을 앱 설치 이후에도 이어지도록 하는 흐름을 만들었어요. 또한 에어브릿지 어트리뷰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를 신규, 활성, 비활성으로 세분화하고, 에어브릿지 오디언스를 주요 매체와 직접 연동해 정교한 타겟팅 광고를 운영했어요.
이러한 전략을 통해 퀸잇의 2026년 4월 MAU는 전년 대비 59% 성장했고, 2026년 봄에 진행된 럭퀸세일에서는 첫 구매 고객 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62% 증가하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첫 구매자 수를 확보했어요.
Challenge
앱 설치 허들로 인한 신규 유저 확보의 어려움
퀸잇은 앱 설치라는 진입 장벽 때문에 광고를 본 유저를 곧바로 앱으로 유입시키는 데에 한계가 있었어요. 이에 퀸잇은 신규 유저를 우선 웹으로 유입시킨 뒤, 앱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웹투앱 전략의 비중을 크게 높였어요. 단순히 웹 캠페인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웹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앱으로 넘어와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설계가 핵심이었어요.
이 전략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했어요. 첫째, 유저가 웹에서 앱으로 넘어가는 순간에도 트래킹이 끊기지 않아야 했어요. 둘째, 웹에서 보던 화면이 앱 설치 이후에도 그대로 이어져야 했어요. 웹과 앱을 잇는 정교한 트래킹과 딥링킹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 과제였어요.
유저 재활성화를 위한 정교한 세그먼트의 필요성
이미 확보한 유저가 이탈하지 않도록 방어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였어요. 하지만 20일 이상 앱에 들어오지 않은 비활성 유저는 푸시를 꺼두거나 알림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CRM만으로는 다시 깨우기 어려웠어요. 비활성 유저를 다시 깨우려면 광고 매체를 통해 다시 접점을 만들어 앱으로 유입시키는 접근이 필요했어요.
Solution
에어브릿지 트래킹 링크와 디퍼드 딥링크로 웹투앱 전환 흐름 구축
퀸잇은 웹으로 유입된 유저가 자연스럽게 앱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웹 상단 배너, 상세 페이지 등 다양한 지점에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노출했어요. 이 CTA에는 에어브릿지 트래킹 링크가 적용되어 있어, 유저가 앱을 설치한 뒤에도 유입과 행동을 끊김 없이 추적할 수 있어요.
여기에 디퍼드 딥링크를 활용해, 유저가 웹에서 보던 상세 페이지가 앱 설치 이후에도 그대로 이어지도록 했어요. 유저가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흐름이 웹에서 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구매 전환율 또한 개선되었어요.
퀸잇은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상세 페이지 팝업, 구매 직전, 구매 완료 이후 등 다양한 시점에 앱 설치를 유도하는 CTA를 테스트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결제 페이지에 노출되는 앱 전용 쿠폰 배너의 클릭부터 설치까지의 전환율이 가장 높았고, 전년 동월 대비 3.30%p 상승하며 약 169% 개선되었어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2026년 4월 앱 MAU가 전년 동월 대비 약 59% 성장했고, 같은 달 첫 구매자도 전년 대비 62% 증가하는 등 강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요.

에어브릿지 어트리뷰션과 오디언스로 유저 세그먼트 세분화
퀸잇은 에어브릿지 어트리뷰션 데이터를 활용해 유저를 신규, 활성, 비활성 세 그룹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어요. 특히 30일 동안 앱에 들어오지 않아 비활성으로 전환되기 직전인 유저를 별도 세그먼트로 분류해,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로 다시 깨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세분화한 유저 데이터는 카카오, 네이버, 구글, 크리테오 등 주요 매체로 연동되어 리타겟팅에 활용되고 있어요. 매체와 캠페인 특성에 따라 어트리뷰션 리포트에서 고객 ADID를 추출해 매체에 직접 업로드하는 방식과 에어브릿지 오디언스를 매체와 직접 연동하는 방식을 함께 활용하고 있어요. 특히 카카오에서는 에어브릿지 오디언스를 직접 연동해 비활성 전환 직전 유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이를 기반으로 리타겟팅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어요.

Final Thoughts
퀸잇은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왔어요. 에어브릿지 트래킹 링크와 디퍼드 딥링크로 웹과 앱을 잇는 환경을 구축하면서 신규 유저를 자연스럽게 앱으로 전환시키는 흐름을 만들었고, 에어브릿지 어트리뷰션과 오디언스를 활용해 유저 세그먼트를 세분화하면서 신규 유저 확보부터 유저 재활성화까지 전 구간을 정교하게 운영하고 있어요.
퀸잇은 앞으로도 에어브릿지와 함께 4050 시장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에요. 한편, 라포랩스는 퍼포먼스 마케터를 채용하고 있어요. 퀸잇과 팔도감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가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으로 성장하는 팀과 함께하고 싶다면 주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