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앱 화면으로 바로 떨어지게 만드는 '디퍼드 딥링크' 사용법

대시보드를 열어 지난주 앱 설치 캠페인 리포트를 확인해 봅니다. 클릭 10만 건, 설치 1만 2천 건이 발생했어요. CPI도 목표 범위 안에 들어왔죠.
그런데 정작 이벤트 참여율은 3%에 그쳤고, 신청 완료율은 이전 캠페인보다 낮았어요. 매체 효율이나 소재 문제를 먼저 떠올릴 수 있지만, 실제 병목은 앱 설치 이후 첫 화면에서 발생할 수 있어요.
유저는 광고에서 본 혜택이나 상품, 이벤트를 기대하고 앱을 설치해요. 그런데 앱을 열자마자 홈 화면에 도착한다면, 유저는 다시 메뉴를 찾거나 이벤트 배너를 눌러야 하죠. 여러 과정을 거쳐 신청 페이지로 이동하다 보면 관심은 사그라들고, 전환까지 멀어질 수밖에 없어요.
이렇게 앱 설치 광고, 웹투앱 캠페인, QR 캠페인처럼 앱 밖에서 시작되는 여정일수록 설치 이후 첫 화면은 전환율과 성과 해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이때 필요한 것이 디퍼드 딥링크예요. 디퍼드 딥링크를 활용하면 앱을 설치하지 않은 유저도 캠페인 맥락 안에서 움직이게 할 수 있어요.
오늘은 캠페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디퍼드 딥링크와 표준 딥링크에 대해서 알아보고, 설치 이후 유저 이동과 캠페인 성과를 확인할 때 디퍼드 링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살펴볼게요.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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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 수와 첫 구매·신청 전환율 사이의 갭이 크다면, 소재나 타겟팅보다 설치 직후 첫 화면을 먼저 의심해 보세요. 광고에서 약속한 혜택과 앱 첫 화면이 다르면, 유저는 이미 그 시점에 이탈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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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드 딥링크가 없으면 앱 설치 광고의 성과의 온전한 측정이 어려워요. 클릭 → 설치까지는 트래킹되지만, 설치 이후 어떤 행동으로 이어졌는지 캠페인 맥락과 연결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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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목적지가 자주 바뀐다면 마케터가 직접 링크를 만들 수 있는 운영 구조가 실행 속도를 좌우해요. 다방은 에어브릿지 도입 후 딥링크 제작에 드는 개발 리소스를 약 90% 줄였어요.
디퍼드 딥링크 vs 표준 딥링크, 언제 무엇을 써야 할까요?
두 딥링크를 비교하기 전, 딥링크에 대한 개념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요.
딥링크는 광고, 푸시, CRM 메시지 등을 클릭한 유저를 앱 안의 특정 화면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뜻해요.
예를 들어 프로모션 광고는 이벤트 페이지로, 장바구니 이탈 메시지는 담아둔 상품 화면으로, 쿠폰 안내 메시지는 쿠폰 페이지로 바로 연결하는 거죠.
디퍼드 딥링크(Deferred Deep Link)는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유저가 링크를 클릭했을 때, 앱스토어로 이동해 앱을 설치한 뒤 첫 실행 시 원래 연결하려던 앱 내 특정 화면으로 이동시키는 기술이에요. '설치 전 클릭 맥락'을 '설치 후 첫 실행'까지 유지한다는 점에서 표준 딥링크와 구분돼요.
딥링크의 기본 개념과 주요 유형은 딥링크 관련 콘텐츠에서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딥링크란? URI Scheme, Universal Link, App Link 완벽 가이드
캠페인 목적에 따라 구분해 사용해 보세요
이로 인해 딥링크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링크 형식이 아니라 캠페인이 유저에게 기대하는 행동이에요.
유저가 앱을 이미 설치했는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이 캠페인이 유저를 어디까지 데려가야 성공인지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기존 앱 유저에게 시즌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인 캠페인이라면, 유저를 이벤트 화면으로 바로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표준 딥링크가 적합해요.
반대로 앱을 설치하지 않은 유저에게 신규 가입, 상품 신청, 첫 구매, 게임 보상 수령 같은 행동을 유도해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유저가 앱스토어를 거쳐 앱을 설치하는 동안 캠페인 맥락이 끊기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죠. 이때는 디퍼드 딥링크가 필요해요.
표준 딥링크와 디퍼드 링크를 선택할 때 아래 기준으로 판단해 사용해 보세요.
1. 표준 딥링크가 적합한 캠페인
| 캠페인 상황 | 활용 포인트 |
|---|---|
| 기존 앱 유저에게 이벤트 참여 유도 | 앱 설치가 이미 되어 있어 이벤트 화면으로 바로 연결 |
| 장바구니, 찜한 상품, 특정 콘텐츠로 재방문 유도 | 유저의 재탐색 과정 최소화 |
| 푸시·리타겟팅 광고로 구매·신청 유도 | 상품, 혜택, 신청 화면까지 이동 경로 단축 |
앱 안에서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1) 게임 앱에서 기존 유저에게 신규 캐릭터 출시 소식을 알릴 때
유저가 푸시 알림이나 리타겟팅 광고를 클릭했을 때 캐릭터 소개 화면이나 이벤트 참여 화면, 상점 화면으로 바로 이동하면 캠페인의 흐름을 단축할 수 있어요. 유저는 홈 화면에서 배너를 찾거나 메뉴를 탐색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해요.
2) 커머스 앱에서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둔 유저에게 할인 알림을 보낼 때
앱 설치 유저라면 홈 화면보다 장바구니나 해당 상품 상세 화면으로 연결하는 편이 전환을 만들 가능성이 커져요. 유저가 관심을 보였던 상품으로 다시 돌아가기 쉬워지고, 구매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져요.
3) 금융 앱에서 이미 앱을 설치한 고객에게 특정 카드 혜택이나 예금 상품을 안내할 때
해당 상품의 상세 화면으로 바로 연결하면 고객이 상품 목록을 다시 탐색하지 않아도 돼요. 캠페인에서 안내한 혜택과 신청 화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조회나 신청 같은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기 쉬워져요.
2. 디퍼드 딥링크가 적합한 캠페인
| 캠페인 상황 | 활용 포인트 |
|---|---|
| 앱 설치 광고를 통한 신규 가입·첫 구매 유도 | 설치 후 가입 혜택, 쿠폰, 첫 구매 화면으로 연결 |
| 웹 배너 기반 앱 전용 상품 신청 유도 | 웹에서 본 상품·신청 페이지를 앱 설치 이후까지 유지 |
| QR 코드 기반 오프라인 유저 전환 | 앱 설치 여부에 따른 이동 경로 제공 |
| 게임 사전예약·복귀 보상 캠페인 | 설치 직후 보상 수령·이벤트 참여 화면으로 연결 |
캠페인 성공 조건에 앱 설치 이후 행동이 포함된다면 특히 아래와 같은 캠페인에서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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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 광고에서 신규 가입 쿠폰을 강조할 때: 유저는 쿠폰을 기대하고 광고를 클릭하지만,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앱스토어를 거쳐야 해요. 디퍼드 딥링크를 적용하면 첫 실행 시 쿠폰 발급 화면이나 가입 혜택 페이지로 바로 연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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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상품 신청 캠페인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 혜택을 안내할 때: 유저가 혜택을 보고 앱을 설치했는데, 홈 화면에서 상품 메뉴와 계좌 개설 화면을 다시 찾아야 한다면 신청까지의 여정이 길어져요. 앱 설치 후 계좌 개설 화면이나 이벤트 안내 화면으로 바로 이동하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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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캠페인에서 사전예약 보상이나 복귀 유저 혜택을 제공할 때: 유저는 보상을 기대하고 앱을 설치하기 때문에 첫 화면에서 보상 수령 위치를 찾지 못하면 이벤트 참여 의지가 낮아질 수 있죠. 보상 수령, 이벤트 참여, 캐릭터 생성 화면을 바로 연결하면 설치 직후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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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캠페인에서 앱 신규 다운로드를 유도할 때: 영상·게시물에서 본 특정 상품, 챌린지 페이지를 클릭한 유저가 앱을 설치한 직후 동일한 화면으로 도착해야 해요. 디퍼드 딥링크가 없으면 인플루언서 콘텐츠와 앱 첫 화면 사이의 연결이 끊기면서 측정도, 전환도 모두 약해져요.
에어브릿지 디퍼드 딥링크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에어브릿지에서는 캠페인 성과 측정에 필요한 터치포인트와 캠페인 데이터를 수집하는 트래킹 링크*에 딥링크를 적용할 수 있어요. 트래킹 링크는 대시보드에서 설정한 최종 목적지로 광고를 클릭한 유저를 보내요.
앱이 설치된 유저는 앱 안의 특정 화면으로 보내고, 앱이 설치되지 않은 유저는 앱마켓을 거쳐 설치 후 첫 실행 시 설정한 화면으로 이동하도록 설계할 수 있죠.
*트래킹 랭크: 에어브릿지에서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필요한 터치포인트, 캠페인과 관련된 데이터 등을 수집. 에어브릿지 대시보드에서 설정한 최종 목적지로 광고를 클릭한 유저를 보낼 수 있음.
1. 앱 설치 전 클릭부터 첫 실행까지 하나의 흐름을 볼 수 있어요

에어브릿지에서는 트래킹 링크를 기준으로 캠페인 유입을 구분해서 딥링크를 적용할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앱 설치 광고, 웹 배너, QR 코드, SMS처럼 서로 다른 접점에서 시작된 유저 여정을 링크 단위로 관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동일한 신규 가입 캠페인이라도 인스타그램 광고, 웹 배너, SMS에 각각 다른 트래킹 링크를 사용하면 유입 경로를 나눠볼 수 있어요. 동시에 각 링크에 맞는 딥링크 목적지를 설정하면, 설치 후 첫 실행 화면까지 캠페인 맥락에 맞게 이어갈 수 있죠.
각 링크가 어떤 캠페인 메시지와 어떤 앱 화면을 연결하는지 정리한 후, API로 Google Sheets에서 링크를 대량 생성하고, 모든 링크를 한곳에서 관리해 보세요.
2. iOS와 Android 환경에서도 목적지 연결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요
디퍼드 딥링크는 OS별 딥링크 설정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같은 캠페인 링크를 클릭하더라도 유저가 iOS인지 Android인지에 따라 앱마켓, 앱 실행 방식, 앱 내 목적지 연결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에어브릿지에서는 각 OS에서 딥링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앱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iOS에서는 앱을 식별하고 유니버설 링크를 연결하기 위한 정보가 필요하죠. 다만, 마케터가 모든 기술 항목을 직접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
또한 OS 환경에서는 ATT(App Tracking Transparency) 프롬프트 결정 전까지 디퍼드 딥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 iOS 대상 캠페인을 기획 중이라면 개발팀과 함께 ATT 처리 순서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을 권장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캠페인 시작 전에 개발팀과 함께 iOS와 Android 환경에서 링크 클릭 → 앱마켓 이동 또는 앱 실행 → 설치 후 목적지 도착 흐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운영 전에는 OS별로 아래 흐름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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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유저가 App Store로 정상 이동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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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유저가 Google Play로 정상 이동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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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 유저가 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앱 내 목적지로 이동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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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미설치 유저가 설치 후 첫 실행 시 설정한 화면으로 이동하는지
3. 4단계로 디퍼드 딥링크를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에어브릿지에서는 트래킹 링크, 딥링크 정보, SDK 설정을 준비해 디퍼드 딥링크를 적용할 수 있어요. 설정 흐름은 간단하며, 캠페인 목적지와 앱 내 이동 경로가 정확히 연결되는지 확인하면 돼요.
1) 개발 팀은 딥링크 정보 등록 및 앱 등록·SDK 설정 확인하기
먼저 에어브릿지 대시보드의 [트래킹 링크] > [딥링크]에서 딥링크 정보를 등록하세요. 이 정보가 SDK 설정의 사전 준비 단계이기 때문에, 딥링크 정보 등록을 먼저 완료한 뒤 SDK 설치·초기화를 진행해야 해요. 이 단계에서는 앱이 트래킹 링크에서 전달된 딥링크를 받을 수 있도록 딥링크와 디퍼드 딥링크 동작을 함께 준비하세요.
출시 앱뿐 아니라 출시 예정 앱이나 개발용 앱에서도 이 방식으로 앱(딥링크)을 설정할 수 있어요.
2) 마케팅 팀은 트래킹 링크 생성 시 최종 목적지 설정하기
트래킹 링크를 생성할 때 [트래킹 링크] > [트래킹 링크 생성] > [리다이렉트 경로]에서 최종 목적지로 앱(딥링크)을 선택하고, 유저를 보낼 앱 화면의 딥링크를 입력해요.
예를 들어 가입 혜택 페이지, 상품 상세 페이지, 쿠폰 발급 화면, 게임 보상 수령 화면처럼 캠페인에서 유저가 도착해야 할 화면을 목적지로 지정할 수 있어요.
앱 미설치 유저를 어디로 보낼지도 함께 설정해야 해요.
에어브릿지의 Fallback 경로에서는 앱을 설치하지 않은 유저가 딥링크가 적용된 트래킹 링크를 클릭했을 때 이동할 최종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어요. OS별로 앱마켓이나 웹 URL을 선택할 수 있어요.
3) 마케팅과 QA 팀은 앱 미설치 상태에서 테스트하기
디퍼드 딥링크는 앱 설치 후 첫 실행까지 이어져야 하므로, 반드시 앱이 설치되지 않은 디바이스에서 테스트해야 해요.
실제 캠페인과 같은 조건에서 트래킹 링크 클릭 → 앱마켓 이동 → 앱 설치 → 첫 실행 → 목적지 도착까지 확인하면 돼요.
이때 한 가지 중요한 제약이 있어요. 에어브릿지 디퍼드 딥링크는 광고 클릭 후 1시간 이내에 앱 설치 및 첫 실행이 이루어져야 작동해요. 1시간을 초과하면 디퍼드 딥링크가 작동하지 않으니, 테스트 및 실제 캠페인 운영 시 이 점을 꼭 고려해 두세요.
테스트는 iOS와 Android 디바이스에서 모두 진행해야 해요. 같은 링크라도 OS에 따라 앱마켓 이동, 앱 실행, 앱 내 목적지 연결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방’도 에어브릿지로 딥링크 제작 리소스를 90% 줄였어요

디퍼드 딥링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설정 흐름뿐 아니라, 실제 캠페인마다 링크를 만들고 관리하는 운영 리소스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부동산 대표 앱 다방은 메타를 비롯한 다양한 광고 채널을 통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특정 지역과 매물 정보에 대한 디퍼드 딥링킹을 통해 앱을 설치하지 않은 유저 또한 설치 후 광고에서 확인한 매물로 랜딩하는 것이 목적이었죠.
다방은 기존에 딥링크 생성 시 개발자 리소스가 필요해 시간이 오래 걸렸고, 마케터가 원하는 시점에 빠르게 캠페인을 실행하기 어려웠어요.
에어브릿지로 전환한 뒤에는 마케터가 직접 딥링크를 생성할 수 있게 되면서 딥링크 제작에 들어가는 개발 리소스를 약 90% 줄일 수 있었죠.
단순히 리소스가 줄어든 것 이상의 변화도 있었어요. 마케터가 매물 정보별로 딥링크를 직접 생성할 수 있게 되면서, 메타 광고 채널에서 다양한 매물 단위 캠페인을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게 됐어요.
기존에는 개발팀 요청 후 수일이 걸리던 링크 생성이 즉시 실행 가능한 구조로 바뀐 거예요. 앱 미설치 유저도 광고에서 본 매물 화면으로 직접 도착하면서 첫 화면 도착률도 함께 개선됐어요.
만약 앱 설치 광고, 웹투앱, QR 캠페인처럼 목적지가 자주 달라지는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면, 매번 개발팀에 링크 제작을 요청하면서 캠페인 성과 추적이나 딥링크 운영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요.
에어브릿지를 활용하면 캠페인 목적지에 맞는 딥링크를 더 빠르게 만들고, 마케터와 개발팀이 각각 맡아야 할 작업을 분리해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디퍼드 딥링크 도입 전, 우리 캠페인 흐름부터 점검해 보세요
지금 운영 중인 캠페인에서 성과가 측정이 되지 않는 구간이 있다면, 링크 설정보다 먼저 점검이 필요해요. 다음 5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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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 광고·웹투앱·QR 캠페인 클릭 후 첫 화면 도착률을 OS별로 측정하고 있나요?
- iOS와 Android는 앱마켓 이동과 첫 실행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합산 지표만으로는 이탈 구간이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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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캠페인의 미설치 유저 경로(설치 후 첫 화면)와 설치 유저 경로(앱 내 화면)를 같은 링크 단위로 관리하고 있나요?
- 두 경로가 별개 도구에서 관리되면 캠페인 단위 성과 비교가 어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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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목적지가 바뀔 때 마케터가 직접 링크를 만들 수 있나요?
- 매번 개발팀에 요청을 넣거나 일정에 맞춰야 한다면 실행 속도가 캠페인 성과의 병목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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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 앱마켓 → 설치 → 첫 실행 → 목적지의 5단계 전환율을 분리해서 보고 있나요?
- 어디서 가장 많이 빠지는지 모르면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도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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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와 Android에서 같은 캠페인 링크가 동일하게 작동하는지 정기 점검 프로세스가 있나요?
- OS 업데이트, 앱 버전 업데이트, 도메인 인증 만료로 디퍼드 딥링크가 언제 끊겼는지 모른 채 방치될 수 있어요.
위 5개 중 답이 막히는 항목이 2개 이상이면, 디퍼드 딥링크를 새로 적용하기 전에 운영 구조부터 정리해 보세요. 앞서 살펴본 트래킹 링크 단위 관리, OS별 설정, 4단계 셋업 흐름이 점검 기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디퍼드 딥링크로 전환까지 이어지는 캠페인을 만들어 보세요
설치 광고를 운영 중인데 전환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다면, 소재나 타겟을 바꾸기 전에 설치 후 첫 화면부터 확인해 보세요.
유저가 광고에서 기대하고 들어온 화면이 앱을 열었을 때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지점에서 이미 이탈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에어브릿지 딥링크를 활용하면 캠페인별 목적지에 맞는 링크를 더 빠르게 만들고, 앱 설치 여부에 따른 이동 흐름을 하나의 구조로 관리할 수 있죠.
실제 캠페인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데모에서 직접 살펴보세요.
Written by 프리랜서 에디터 강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