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바이트
OthersAbout 돈이돼지
비트바이트는 모바일 사용 경험에 대한 통찰과 인간을 향한 기술로 일상을 더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앱 서비스 회사에요. 2016년 설립 이후 모바일 커스텀 키보드 앱 '플레이키보드'와 앱테크 서비스 '돈이돼지'를 운영하며 성장하고 있어요.
2025년 2월에 출시한 돈이돼지는 광고를 시청하고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앱테크 서비스로, 출시 2개월 만에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의 '앱테크' 키워드 검색 1위를 달성했어요. 출시 4개월 만에 비트바이트 전체 매출을 10배 성장시키며 회사의 주력 서비스로 자리잡았고, 2025년 4월에는 창사 7년 만에 첫 월간 손익분기점을 달성했어요.
Overview
비트바이트는 돈이돼지를 출시하면서 구글, 틱톡, 메타 등 다양한 광고 매체에 본격적으로 광고를 집행하기 시작했어요. 광고를 통해 유입된 유저가 얼만큼의 매출을 만들어낼지 예측하는 것이 마케팅 의사결정의 핵심이었지만, 기존 일간 활성 유저 평균 매출(ARPDAU)과 원가율만으로는 유저의 잔존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어요.
비트바이트는 에어브릿지 레비뉴 리포트의 pLTV를 확인해 이 문제를 해결했어요. 캠페인별, OS별로 코호트를 나누어 유저 한 명이 만들어낼 예측 생애 가치(predictive LTV)를 확인하고, 이를 ARPDAU와 결합해 광고비 대비 수익률(ROAS) 기준을 세운 뒤 광고 예산을 배분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마련했어요. 또한 에어브릿지 트래킹 링크와 Pilot을 활용해 4050 신규 타겟 유저 유입 채널을 확대하고 유저 데이터를 수집했어요.
이러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운영을 통해 비트바이트는 광고비를 공격적으로 집행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어냈어요. 돈이돼지는 출시 4개월 만에 비트바이트 전체 매출을 10배 성장시켰고, 2025년 9월에는 전월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어요.
Challenge
광고비 대비 유저 매출 전환 판단의 어려움
돈이돼지는 앱테크 서비스로, 유저가 광고를 시청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구조예요. 유저에게 지급하는 리워드가 광고 수익의 일부이기 때문에, 광고비를 얼마나 집행해도 되는지를 판단하려면 유저가 앱에 남아 얼마나 매출을 만들어낼지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비트바이트는 돈이돼지를 출시하면서 구글, 틱톡, 메타 등 다양한 광고 매체에 본격적으로 광고를 집행했어요. 그러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본 경험이 많지 않았고, 유저의 하루 평균 매출(ARPDAU)과 리워드 원가율만으로는 유저 한 명이 장기적으로 어느 정도의 매출을 남길지 파악하기 어려웠어요. 유저의 잔존 흐름 또한 일정하지 않아, 광고비 의사결정의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 쉽지 않았어요.
타겟 유저층에 맞는 유입 채널 확보의 필요성
돈이돼지의 주요 유저층은 4050으로, 앱테크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정보성 콘텐츠에 반응이 좋은 특성이 있어요. 이들에게 앱을 알리려면 일반적인 광고 매체 외에도 타겟 유저층이 관심을 가질 만한 실생활 정보 콘텐츠와 접점을 발굴해 유입 경로를 확장할 필요가 있었어요.
또한 이러한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유저가 어떤 관심사와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앱까지 이어지는 전환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필요했어요. 이 데이터는 이후 광고 캠페인의 타겟팅과 소재 방향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Solution
에어브릿지 pLTV로 캠페인별 광고 예산 의사결정 고도화

비트바이트는 에어브릿지 레비뉴 리포트에서 제공하는 pLTV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예산 의사결정의 기준을 세웠어요. pLTV는 유저의 예측 잔존일과 ARPDAU를 기반으로, 유저가 앱에 남아 앞으로 만들어낼 매출을 코호트 단위로 예측하는 지표예요. 레비뉴 리포트에서 예측일수와 조회 조건을 설정하면 조건에 맞는 유저의 pLTV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비트바이트는 pLTV를 캠페인별, OS별로 코호트를 나누어 확인하고 있어요. 캠페인마다 유저 한 명당 예측 생애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한 뒤, 이를 고객 획득 비용(CAC)과 비교해 캠페인별 ROAS 기준을 세워요. 이 기준에 따라 예산을 증액할 캠페인과 조정할 캠페인을 결정하며, 시장 상황과 소재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예산을 재조정하고 있어요.
또한 매일 오전 에어브릿지 리포트를 통해 캠페인별 신규 유입 유저 수와 레퍼럴 링크 성과, pLTV 지표를 함께 확인해요. 특정 캠페인의 유입이 갑자기 늘거나 줄어들 경우 원인을 빠르게 파악하고 광고비를 조정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마련했어요.
이러한 pLTV 기반 광고 운영을 통해 비트바이트는 광고비를 공격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확신을 얻었고,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했어요. 그 결과 돈이돼지는 출시 4개월 만에 비트바이트 전체 매출을 10배 성장시켰고, 2025년 9월에는 전월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어요.
웹투앱 트래킹과 에어브릿지 Pilot으로 신규 유저 데이터 확보 및 분석
비트바이트는 4050 타겟 유저층이 관심을 가질 만한 실생활 정보 콘텐츠를 담은 별도의 웹페이지를 제작해 유입 채널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 웹페이지는 커뮤니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페이지에 딥링크를 적용해 방문자가 자연스럽게 돈이돼지 앱으로 랜딩되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비트바이트는 에어브릿지 트래킹 링크를 활용해 웹페이지에서 앱까지 이어지는 전환 흐름을 정확히 측정하고 있어요. 또한 에어브릿지 이벤트를 활용해 웹페이지 방문자의 연령대, 관심사 등 유저 데이터를 함께 수집하며, 이 데이터는 이후 광고 캠페인의 타겟팅과 소재 방향을 다듬는 데 활용하고 있어요.

수집한 유저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때는 에어브릿지 Pilot을 함께 활용하고 있어요. 커스텀 이벤트로 수집되는 다양한 유저 데이터를 자연어로 요청하면 Pilot이 데이터를 정리해 표로 만들고 인사이트를 함께 제시해 주기 때문에, 별도의 분석 리소스 없이도 유입 채널별 유저 특성과 캠페인 성과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러한 분석 결과는 다음 광고 전략을 세우는 의사결정에도 활용하고 있어요.
Final Thoughts
비트바이트는 돈이돼지의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어낸 배경에 데이터 기반 마케팅 운영이 있었어요. 에어브릿지 pLTV로 캠페인별 유저 예측 매출을 파악하고 이를 기준으로 광고 예산을 공격적으로 집행하며 돈이돼지의 매출을 빠르게 끌어올렸고, 에어브릿지 트래킹 링크와 Pilot을 활용해 타겟 유저층에 맞는 유입 채널을 확장하고 유저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왔어요.
비트바이트는 앞으로 브레이즈를 도입해 유저의 행동과 관심사에 맞춘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일본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어요. 에어브릿지와 함께 데이터 기반 마케팅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돈이돼지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에요.



